추상은 종종 현실을 넘는 영역, 사실주의로 표현할 수 없는 영역을 상징한다. 추상은 특정한 형태를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를 달성할 수 있다. 단지 마음에 들기만 한다면 그것이 좋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