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Final Fantasy Tactics Advance style (Ryōma Itō) /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タクティクスアドバンス作風 (伊藤 龍馬)

세부 정보

모델 설명

최종판단 타크티크스 어드밴스, A2, _레벤던트 윙스_의 아티스트. 스타일은 좋아하지만 디자인은 별로라서, 자동 라벨링만 사용하고 배경 없이 스타일을 재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미지가 필요한지 더 테스트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FF 스타일을 재현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만든 LoRA가 예상 외로 인기가 많아서, 이 선택은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주로 일본인에게 무언가를 묻고 싶었어요.

일본인에게 질문: 영어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타크티크스 어드밴스’의 주인공 마ーシュ가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며, 그의 최종 목표가 형을 걷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일본어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도 이런 의견 차이가 있나요? (일본어가 서투르면 죄송합니다)
혹은 제가 일본어로 쓰기 너무 못해서 이해가 안 간다면: 영어권에서 _타크티크스 어드밴스_의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마ーシュ가 매우 악랄한 인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그의 최종 목표가 단지 ‘새로운 세계를 즐기는 것이 ‘도피주의’일 뿐’이라는 약한 동기로 형이 걸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게임은 이 세계가 시작한 세계만큼 ‘진짜’가 아니라는 점을 실제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는 영어권에서 현대에 이르러 FFTA의 스토리에 대해 사람들이 기억하거나 논의하는 유일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일본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도 마ーシュ가 이토록 악명 높은 인물로 여겨지나요? 저는 FFTA의 영어 번역이 매우 부족하고 의도적인 수정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원작에서 주인공이 그렇게 괴이한 인물로 보이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이 사라졌는지 오랫동안 궁금했습니다.

트리거: F_F_T_A
비에라(자동 태그가 100% 정확하게 인식), “리자드맨, 반가”, “무글, 수염, 박쥐 날개”, 누무, 몬스터는 등장할 때마다 태그됨.

세 개의 게임과 _타크티크스 S_의 아트워크 총 158점으로 제작됨.

이 모델로 만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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