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이들에는 ControlNet/OpenPose가 필요합니다.
6가지 다른 자세. 이 중 3가지는 기본 자세가 같으며, 미묘한 차이만 있습니다.
선택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각 자세별로 이미지 배치를 첨부하였습니다. 보시는 대로 나오는 것이니 참고해 주세요.
프롬프트 내 키워드를 변경하면 자세의 방향이 매우 크게 달라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프롬프트에 "from_above"를 사용하면 자세 3은 "from_below"로 설정했을 때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옵니다. 따라서 이러한 자세들은 매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from_side"와 "from_behind" 옵션이 있지만, 저는 덜 자주 사용합니다.)
자세 설명:
512x512 해상도와 잘 어울립니다. 박스를 열고 있는 장면이나 비슷한 행동을 의도한 것입니다. 적어도 제가 원했던 방향은 그렇습니다.
512x640과 640x512 모두에 잘 작동합니다. 프롬프트에서 "kneeling" 대신 "crawling"을 사용하고 각도를 "from_below"로 바꾸면 흥미로운 결과도 도출되지만, 출력 시 팔이 약간 짧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from_below" 자세를 원할 경우 512x640 또는 비슷한 비율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512x512나 더 넓은 비율로 설정하면 골반 부분이 왼쪽 팔을 지나쳐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from_above"로 변경하면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도 나옵니다. 이 자세는 6가지 중에서 일관성 있게 좋은 결과를 내는 데 가장 부정적인 편입니다.
매우 직관적입니다. 예상보다 더 가까운 구도로 나옵니다.
제대로된 리즈 자세를 원할 경우 프롬프트에서 매우 강조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요구 조건이 충족된다면 매우 일관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혼자 찍는 사진 자세로,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또한 "from_below"와 "crawling"을 사용해 보다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진전시킬 수 있으며, 팔로 무언가를 지지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