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보다!

아니, 바보는 나다!

어, 맞아!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바보는 실수를 끊임없이 반복하죠…!

이 LoRA는 AI가 할 수 없거나 어려워하는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단 한 문장도 이해할 기본 언어 이해력이 없다면 이 제품을 사용하지 마세요. 또한 글로벌화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오해하는 요청에는 응답하지 않겠습니다. 이 진술이 당신을 불편하게 한다면, 당신은 충분한 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이 진술에 분노한다면, 사라지세요.

이것도 재미로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네요 w. 존 클리스의 목소리로 읽어보세요.

제가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는 AMD 제품이므로, 다른 제조사의 생성 결과도 대환영입니다.

※ 샘플은 속도 우선의 저해상도입니다. 해상도를 높여 사용해 주세요. 출력에 바보처럼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른 일을 할 수 없게 되니까요… w

바보 걷는 동작을 재현하려는 LoRA입니다.

저의 기술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테스트 LoRA입니다. 인마(인간의 실험대상) 추천.

프롬프트에서 벗어나면 재현도가 낮아지지만, 시도 횟수로 보완할 수 있을 만큼 재현할 수 있습니다.

바보

라는 단어에 마음이 깊이 공감해서 만들었습니다.

강도: ~1.0

적당한 유연성을 원할 때는 0.8로 설정하세요.

프롬프트:

1girl, solo, full body, side view, leg raised forward, holding briefcase, black suit, black pantyhose, hat, standing pose, business attire,

트리거는 없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각도 변경, 배경 추가 시 랜덤성이 높아집니다. 배경 없이 생성한 후 합성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위로 올라간 다리가 벽을 밟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AI의 기본 알고리즘에 따른 것이며, LoRA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포즈가 망가지는 것을 전제로, 정말 이상한 행동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습에는 오직 정면과 약간 각도를 바꾼 것(slightly diagonal view)만 포함되어 있으므로, 나머지는 AI의 해석에 달렸습니다.

따라서 정면에서의 학습 이미지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아쉽군요, 어린이!

준비는 했지만, 오히려 빼는 게 낫다고 조언받아서요. 혼란을 초래하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런 아이들은

패티즈 아래에 팬티를 입히고,

한쪽 다리만 들어 올린 스타일도 준비했는데… 전봇대가 가까이 있을 것 같은, 여러모로 이상한 호즈.

의상은 변경 가능하지만,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의상 관련 태그를 지우고 캐릭터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생성되는 것 같습니다. 개선점이 보이기 시작했으니, 다음엔 좀 더 재미있게 뛰어보겠습니다.

실패한 이미지도 참고용으로 포함해놨으니, 얼마나 무모한 시도가 가능한지 즐겨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만 내는 것이라면, 프롬프트에 아무것도 수정하지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그걸로 재미있나요?

에로만 계속 출력하면 지능지수가 떨어집니다!

그러니 그냥, 놀이심으로 에로를 담아보세요!

※ 존 클리즈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CV. 나카야 슌로)

2:35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