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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시도일 뿐입니다. 오랫동안 LoRA를 정제하지 않아서이고, 이번 플럭스의 등장이 시도해보고 싶은 욕구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실패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주 성공적이지도 않아, 다운로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저를 지원해주고, 더 유용한 LoRA를 정제할 기회를 주신다면, 여기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단지 시도일 뿐입니다. 오랫동안 LoRA를 정제하지 않아서이고, 이번 플럭스의 등장이 시도해보고 싶은 욕구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실패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주 성공적이지도 않아, 다운로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저를 지원해주고, 더 유용한 LoRA를 정제할 기회를 주신다면, 여기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이번 훈련에서 얻은 경험과 감상을 공유합니다. 절대 정답은 아니며,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서로 돕기를 바랍니다.
우선, 이 LoRA는 훈련 내용에 매우 정확하게 반응합니다. 예를 들어:
이 LoRA를 사용하고 이러한 태그를 적용하면, LoRA의 효과가 작품에서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플럭스에서는 자연어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면이 별로 보이지 않는데, 이는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문서를 꼼꼼히 연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단지 공포 테마의 LoRA를 로드하고, 프롬프트에 공포 테마와 관련된 내용이 없다면, 예를 들어 달콤하고 로맨틱한 장면을 묘사한다면, 이 LoRA의 효과는 거의 발동되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이 LoRA의 본질로 회귀한 것이며,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SD1.5 또는 XL/Pony의 대부분의 LoRA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동일한 파라미터로 훈련한 1.5 LoRA는 자주 프롬프트 내용을 덮어쓰곤 했는데, 이는 과적합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LoRA도 없지는 않지만, 과거에는 훈련이 정말 통제하기 어려웠고, 과적합이 대부분의 문제였습니다.
둘째, 저는 처음부터 공포 테마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데이터셋 자체가 매우 비정상적이기 때문입니다. 몇 장의 공포·스릴러 테마 포스터를 사용했는데, 이 포스터들의 내용 자체가 AI 생성 오류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았고, 신체가 왜곡되는 것 등이 흔했으며, 과거에는 이런 설명들을 모두 부정적 프롬프트에 넣었었습니다. 이건 완전한 우연이었습니다. 이 이미지들은 제가 이전에 모아두고는 훈련하지 않았던 것들이었고, 이번에 우연히 다시 발견한 것이죠. 이런 테마는 경험을 쌓은 후 직관에 따라 훈련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로 공포 테마로 성공했는지, 단지 일반적인 AI 고스트 이미지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