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tenkrad_SDXL/ケッテンクラートSD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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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설명
일본어 설명은 가장 아래에
트리거 단어: Kettenkrad
태그: driving vehicle, driving viecle, camouflage paint, sitting in the rear seat, sit in backseat,
Kettenkrad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육군이 사용한, 트랙터에 오토바이 전륜이 붙은 독특한 외관을 가진 반추식 차량이다.
원래 목적은 공중 작전 시 장비를 인도하는 것이었으나, 악로 주행 성능과 높은 인력으로 육군과 해군 모두에게 널리 활용되었다.
영화 『프라이빗 라이언』과 애니메이션 『소녀의 종말 여행』을 통해 군사 팬 이외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전후에도 생산이 지속되었으며, 산림 및 농업 종사자들에게 계속 사용되었다.
독특한 외관 때문인지, AI가 이해하기 어려운 탓인지,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탑승자가 없는데도 움직이고 있다!” 또는 “앞바퀴가 앞뒤에 있다!” 같은 상황을 자주 보게 되지만, 인내심을 갖고 즐겨보자.
웹UI Forge의 “Forge Couple” 기능을 사용하면 뒷좌석에도 사람이 타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이 Lora를 Illustrious 체크포인트에 적용하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즐거운 탈것이 탄생하니, 꼭 즐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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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텐클라테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이 사용한, 트랙터에 오토바이 전륜을 장착한 독특한 외관의 반추식 차량이다.
원래는 공중 작전 시 장비 인도를 주된 목적으론 삼았으나, 악로주행성과 인력 등으로 인해 육군과 해군 모두에서 광범위하게 활약하였다.
영화 『프라이빗 라이언』과 애니메이션 『소녀의 종말 여행』을 통해 군사 팬 이외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전후에도 생산이 지속되었고, 산림 및 농업 종사자들에게 사랑받아 계속 사용되었다.
독특한 외관 때문인지, AI가 이해하기 어려운 탓인지,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탑승자가 없는데도 움직이고 있다!” 또는 “앞바퀴가 앞뒤에 있다!” 같은 상황은 흔히 볼 수 있다.
관대하게 즐겨보자. 지나치게 진지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보다, 소녀를 태워 ‘치비 캐릭터’로 만드는 것이 더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이 Lora를 Illustrious 체크포인트에 적용하면 그동안 본 적 없는 즐거운 탈것이 나타나니, 꼭 즐겨보길 바란다.
케텐클라테는 'Ketten'(체인=캐터필러)과 'Krad'(오토바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직역하면 ‘캐터필러 바이크’... 어, ‘공룡전차’ 같은 느낌이네!
『프라이빗 라이언』에서 정말 놀라웠던 점은, 개막의 오마하 해변 장면도 물론이지만, 중반에 등장하는 이 케텐클라테의 기동성이다.
본인은 어릴 때부터 이 차량을 알고 있었지만, ‘최대한 악로에서 끌고 다니는 정도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어?! 너무 빠르다! 이 기동성은 뭐냐! 영화의 본격적인 전개는 뒤로 미루고 이 차량에 놀라버렸다.
이론상 시속 70km까지 나온다고 하며, 운전사는 상당히 고통받을 것이라고 한다.
Forge의 “ForgeCouple” 기능을 사용하면 뒷좌석에 사람이 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어차피 이렇게 만들었으니, 끌고 가는 것도 해보자고, 카고, 고리아테, 메서슈미트 Me262, 포케울프 Ta183 푸케바인의 데이터도 넣어놓았는데,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