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Encounters of the 42nd Kind

안녕하세요, 모두님, Channel_42입니다.

이 최신 LoRA를 사용하다가 몇 가지 작은 어려움에 부딪혔습니다. 주빌리와 리틀 지미가 우주선을 타고 네뷸라 45-fdg3A로 떠나버리면서 제 다음 뮤직비디오용 모든 자산을 가져가버렸네요. 그들은 숲속에서 UFO를 촬영하러 갔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누군가 이미지 몇 장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LoRA에 이미지를 업로드해 주세요. 그러면 다음 뮤직비디오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롬프트를 *Channel_42*로 설정하시면 UFO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잠시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는데, 가끔은 겁이 많거든요.

프로필 크기의 이미지를 원합니다. (Civitai 비율 선택 기준 832x1216)

필요하시면 아래에 가사도 첨부해 드립니다.

저 멀리 빨간 불빛 깜빡이네

별들이 신경도 안 쓰는 듯 부딪히네

공기 속에 목소리들이 휘돌아

우주의 속삭임이 머리카락을 끌어당기네

저릿한 손가락이 공허에 닿고

강철과 땀, 둘 다 파괴되었네

은하계는 장난감처럼

정전기 속에서 소음이 들리네

시간의 경계에서 우리는 싸우고

깜빡이는 사이렌, 차가운 즐거움

사람들은 밤에 흩어지고

진홍빛 근접 접촉이 보이네

고장난 회로가 울부짖고

먼지와 그림자, 혼자 남아

제트기류 바람은 신음처럼

중력이 왕위를 차지하네

울림이 금속 뼈를 요동치고

보이지 않는 표식들이 돌에 새겨지네

침묵 속에서 생명체가 으르렁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어둠 속에 잃어버리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처럼,

사랑의 이름으로 흐르십시오.

그리고 이제, 스폰서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