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ry - 100percent - manga
세부 정보
파일 다운로드
이 버전에 대해
모델 설명
LORA는 Civitai에서만 일반 공개됩니다. 이 LoRA는 무료입니다. ⚠️ 핵심 안전 경고
이 LoRA를 비공식 재배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셨다면, 그 안전성, 성능, 최신 버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용을 위해 반드시 이 공식 Civitai 원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https://civitai.com/
본 LoRA는 Civitai에서만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 【중요 안전 경고】
본 LoRA를 무단 전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경우, 안전성, 동작 보장, 최신 버전 제공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사용하시려면 반드시 Civitai의 공식 공개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셨는지 확인하세요. https://civitai.com/
제가 만들 모든 LoRA는 좋아요 버튼으로 작동합니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라 👍️긍정적인 리뷰 버튼으로 수집된 Buzz로 만들어졌습니다.)
Buzz 없이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없으므로, 마음에 들었다면 잊지 말고 👍️긍정적인 리뷰를 눌러주세요.
조합 예시는 샘플을 참고하세요.
체크포인트, 임베딩(긍정 및 부정), LoRA 가중치
조합 예시는 샘플을 참고하세요
체크포인트, 임베딩(긍정/부정), LoRA 가중치
※ 늘 그렇듯 필요 없는 잡담 코너입니다. 중요한 정보는 하단에 있습니다.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에서 셀리입니다.
이 소녀는 (2025년 4월 19일 현재) 만화판에서 등장합니다.
드워프이며 대장장이로, 작품 세계에서 무기뿐 아니라 각종 장비를 강화할 수 있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도 등장하므로 익숙한 분들도 많을 겁니다.
화제를 바꾸자면, 『기동전사 건담 GQuuuuuuX』 재미있네요. 그런데 사실 ‘지크아쿠스’는 모르면 읽을 수 없죠. 처음 보고는 ‘지-우-아-아-아-아-아? 익스??’였습니다.
2화 시작할 때 ‘하?’ 했습니다.
샤아가 저기에 있던 순간 ‘하?’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하?’라는 반응이 스토리를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핵심 요소인데, 이런 방식의 절대 전제는 ‘모든 부분이 불명확해도 재미있다’는 겁니다.
재미없고 ‘하?’만 있다면, 보통 시청자들은 떠납니다.
떠나기 어려운 매체는 영화나 소설 같은 ‘이미 돈을 지불한’ 장르인데, 이런 장르는 ‘?’를 활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영화는 그중 대표적인 예로, 극장에서 볼 경우 대금이 먼저 지불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지겨워도 포기할 수 없는 구조죠.
그런데 이 상황은 약 10년 전부터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기억하기로는 넷플릭스가 시작점이었죠. 온디맨드 스트리밍 업체들이 극장 영화를 압도적으로 빠르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온디맨드 중심으로 보면 시리즈 영화이지만, 각 영화상과 아카데미상은 2주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일정 기간 극장에서 공개된 작품만 후보에 오를 수 있다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극장 개봉을 하는 사정이 있던 것 같습니다.
즉, 후보資格을 만족시키기 위해 극장 개봉을 하는 것이고, 본질은 회원 확보(인 것 같습니다).
대기업이 이렇게 하니까요.
온디맨드에서는 ‘불명확한 부분을 포함해 재미있다’는 게 정말 높은 장벽입니다. 극장과 달리, ‘맛있는 부분’이 늦으면 정지하고 다른 영화를 보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결국엔, ‘그 영화 재미없네’라고, 맨 처음 몇 초만으로 판단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 방식의 영화는 예전보다 줄어든 느낌이 드네요.
‘하?’에 국한되지 않고, 주제를 길게 끌고 바로 보여주지 않는 건 영화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예외는 아주 많습니다). 단순히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이런 맛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조스』에서 상어가 나오거나, 『타워링 인페르노』에서 불이 일어나거나, 『사랑의 무기』에서 타이틀이 나올 때까지 끌거나, 정말로 엄청 끌어당기는 방식이 있고, 그것이 효과적으로 작용하기도 하지 않을까요?
물론 빠르게 전개되는 영화도 좋아요. 그것도 그 자체로 매력이 있잖아요.
잡담은 여기까지.
그러니 GQuuuuuuX요.
뭐랄까, 구매를 전제로 한 매체 제작 방식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제작진을 보고納得했습니다. 『프리클리』나 『톱을 노려라 2』는 당연히 봤고, 정말 좋아합니다. 『에반게리온』도 전 작품 다 봤죠.
감독을 비롯해 관계자 전원이 확실히 긍정적인 의미에서 초자신가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GQuuuuuuX...
아니, 셀리ちゃんです.
작아요. (드워프니까 당연히요.)
가슴도 작아요. (개인적으로 좋아요. 중력에 안 눌리니까요. 중력 차단기예요. 멋있죠!)
전신을 붉은 계열 색으로 마무리했어요. (개인적으로 좋아요. 어릴 적 소방차를 너무 좋아했거든요.)
... 귀엽잖아!
아마도 이 소녀는 애니메이션에서 이미 이야기를 진행했고,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겁니다.
약간 LoRA의 화력이 지나쳤던 느낌이라, 곧 리벤지하겠습니다. 한계까지 몰아붙이려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한계선을 넘었네요.
그래도 귀엽게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이 소녀로 2라운드를 했는데, 1라운드 끝나고 몸매 조정이나 키 조정이 전혀 필요 없었습니다. 대비 물체 없이 ‘작은 것을 더욱 작게 그리기’라는 디자인 능력이 확실히 뛰어나다는 증거죠.
사슬 갑옷도 학습시키고 싶었지만, 자료가 아직 부족해서 반쪽짜리가 되었고, 3라운드는 포기했습니다. 학습은 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Chainmail”로 시도해보세요. (아래에 세트도 적어놨습니다.)
꽤 잘 맞는 사슬 갑옷이 나올 것 같지만, 원작에서는 훨씬 느슨한 느낌이에요. 즉, 일반 프롬프트 ‘Chainmail’에 밀리는 거죠.
이 부분도 리벤지로 수정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그럼 즐겁게 즐기세요.
【트리거】
sh3rry_manga
【일상복】
shorts, bodysuit, pink shorts, short shorts, sleevless,
【메이드】
Edwardian maid , Long sleeve blue dress,((blue long skirt dress)), white apron with blue lines, maid apron, white apron with blue lines, Sandals,
【미궁 탐사 복장】
shorts, bodysuit, ((sleevless)),pink shorts, short shorts, leather thigh boots,shorts, bodysuit, pink shorts, short shorts, pantyhose, brown leather thigh boots,Brown Leather Armor, helmet, brown leather gloves,
【무기 나무망치】
Wooden mallet weapon,
【미궁 탐사 복장 사슬 갑옷(학습 완료했으나 재현도 낮음)】
shorts, bodysuit, pink shorts, short shorts, sleevless, brown leather thigh boots, helmet, brown leather gloves, Chainmail
【무기 창】
spear
【머리색이 불안정할 때】
네거티브: blue ha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