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1.5 base with SDXL upscale Workflow

이 ComfyUI 워크플로우는 SD1.5 모델, LoRA 및 임베딩을 사용하여 기본 생성을 수행한 후, SDXL 모델, LoRA 및 임베딩을 사용하여 두 번째 전처리 및 확대 단계를 실행합니다. 이를 통해 SD1.5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SDXL 품질의 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5개월 동안 ComfyUI를 사용해 왔으며, 이 워크플로우는 이전에 SD1.5에서 사용하던 워크플로우를 SDXL 품질로 전환하기 위한 제 솔루션입니다.

이 워크플로우는 다음 사용자 정의 노드를 사용합니다:

• BlenderNeko: Advanced CLIP Text Encode

이 워크플로우가 도움이 되었다면, 커피 한 잔 사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buymeacoffee.com/cybersn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