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bulon illustrious standlone

Terraria Calamity 모드의 크라불론.

"과거 일머란 해의 심장부에 서식하던 갑각류로, 대소멸 기간 중 탈출에 성공했다. 크라불론은 땅속으로 도망쳐 발광 버섯에서 나오는 익숙한 푸른 빛을 즐겼다. 비록 포자에 감염되어 죽었지만, 고향을 떠올리며 평화롭게 생을 마감했다." -생물도감.

"곰팡이와 바다 게. 하나는 숙주를 찾았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집을 찾았다.

이 버섯들은 끔찍할 정도로 강한 생존력을 지니고 있다. 그들의 영역 안에서 죽으려 애쓰는 존재는 결코 편안히 쉴 수 없다.

이러한 강제적이고 끔찍한 통제가 바로 나를 이 길로 이끌었다." -야하림.

나는 그의 보스 관련 주제를 아래에 남기는데, 그럴 권리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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