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ッミス　自動販売機に生まれ変わった俺は迷宮を彷徨う

마침내 여름 애니메이션 하나를 끝내서, 자동판매기~에서 주인공 램미스 양을 그려봤어요.

강력한 힘의 보호를 받는 소녀로, 자동판매기를 메고 이동할 수 있어요.

의심스러운 오사카 사투리와 밝은 성격, 성우가 와타리 카나 씨라니 좋아할 요소밖에 없죠.

사실 헤리스 양 팬이라서 와타리 씨의 캐릭터는 무조건 좋아하게 되지만,

이 캐릭터는 의상 지정이 많고, 얇은 옷을 입고 있어서 AI 씨가 랜덤성을 발휘하면 꽤 곤란한 복장을 만들게 되므로, 모든 의상을 전체적으로 학습시켰어요.

그리고 이번부터 배경도 실험적으로 학습시켜봤어요.

특히 부정적인 영향은 보이지 않으므로, 앞으로도 계속 학습시켜볼 계획이에요.

AI에 완전히 빠져서 여름 애니메이션은 전혀 보지 못했는데, “이 애니메이션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같은 추천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