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cm sIG33 (Sf) auf Pz.Kpfw.I Ausf B / 1号自走重歩兵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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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설명
이 자주포는 15cm 보병포를 차륜을 제거하지 않은 채 판저 I의 차체 위에 장착한 것입니다.
폴란드 전쟁 이후, 다가오는 프랑스 전쟁에 대비하여 급히 제작되었으며, 당시 이미 노후화된 판저 I의 차체에 차륜을 그대로 두고 얇은 방호판으로 주변을 둘러싼 매우 급조된 자주포였습니다. 그러나 그 유용성이 높이 평가되어 이후 sIG33 포를 장착한 자주포의 생산이 지속되었습니다.
절대적인 위력을 자랑하는 15cm 보병포를 차륜을 그대로 두고 판저 I 차체 위에 장착한 자주포입니다.
폴란드 전쟁 후, 다가올 프랑스 전쟁에 대비해 급히 제작되었으며, 당시 이미 노후화된 판저 I 차체에 차륜을 그대로 두고 주변을 얇은 방호판으로 덮기만 한, 말 그대로 급조된 자주포였습니다. 그러나 그 유용성이 높이 평가되어 이후 sIG33 포를 장착한 자주포의 생산이 계속되었습니다.
그 기묘한 실루엣(전폭보다 차체 높이가 더 높음), 차내에 포탄을 단 3발밖에 수납할 수 없음, 방호판을 제거하면 차륜이 달린 채로 대포가 도드라지게 놓여 있음 등, 지적할 점이 산재한 차량입니다.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