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부카케
나는 단지 빨래를 말리고 싶었을 뿐이다.
사진에 여자 속옷이 조금이라도 보여서 기뻤을 뿐이다. 그게 전부다. 네, 정말 죄책감은 전혀 없다. 속옷 팬들에게 행운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