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ptionist - Around 40 otoko no isekai tsuuhan seikatsu

이제 더 자유로운 시간이 생겨 모델을 다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6월은 항상 저에게 바쁜 달이죠). 아예 포기한 건 아니며,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한 몇 개의 특수한 전시회가 잡혀 있어서 곧 그걸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모델에 대해서는, 이 캐릭터가 화면에 나오는 시간이 거의 없어 이름조차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보통 부캐릭터를 만들 때는 이름을 붙이는데, 이건 뭐라 이름을 지을지 몰라 이렇게 정했습니다(누군가 이 캐릭터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마지막 참고사항: 시간이 나는 대로(자유 시간에 따라) Saineria의 버전 2를 다시 제작할 계획입니다. 앞면 샷을 할 때 문제가 있다는 피드백을 받아, 데이터셋을 조금 조정하고 앞면 샷을 추가해 문제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는 이 애니메이션의 다른 캐릭터는 더 이상 만들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