ヴィルベルヴィント(ドイツ語で「つむじ風」の意味)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등장한 독일군의 대공전차입니다.
전차부대에 동반할 수 있는 대공화기를 장착한 차량 개발을 주안점으로, IV호 전차의 포탑을 20cm 사련 기관포의 포탑으로 교체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