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だソープ、行こう。 -マット準備編- <concept LORA>That's right, let's go to the soapland -Mat pr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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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조합은 샘플을 참고하세요.
체크포인트, 임베딩(긍정 및 부정), LoRA 무게.
* 샘플 이미지에는 개발 단계의 LoRA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대로 인식되지 않으므로 공식 릴리스 버전 <lora:Soap_mat_p:1>로 변경해 주세요.
조합 예시는 샘플을 참고하세요.
체크포인트, 임베딩(긍정/부정), LoRA 무게
※ 샘플 이미지에는 개발 단계의 LoRA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대로는 인식되지 않으므로 공식 릴리스 버전 <lora:Soap_mat_p:1>로 변경해 주세요.
아직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죄송하지만 차근차근 검증 후 수정하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이 문장 바로 다음에 작성됩니다. (8월 3일, 일본 시간 17:55 최신 버전)
현재 알려진 사항.
○ 캐릭터가 귀여운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체크포인트 +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 LoRA 조합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소프트 마트가 카펫처럼 변하는 등) 약간 과장되었을 수도 있지만, 분명히 취약합니다.
◯ 저유방 캐릭터 LoRA를 사용하면 학습 영향으로 가슴이 커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서비스 타임(?)은 몇 장의 이미지 생성으로 원상태로 복구됩니다. 흔한 일이지만 참고하세요.
네.
이것은 제가 처음 제작한 컨셉 LoRA입니다.
이전 LoRA의 원작 만화 『미망인 니난코』를 읽고, “아, 참 오래간만에 소프트랜드 가보지 않았네~”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가보면 가봤지,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
승률은 2할 정도일까요?
물론 여자애들도 싫은 남자랑 관계를 맺고 있는 거니까, 처음부터 “와! 운이 좋았어! 진짜 내 취향이야!!” 라고 말하죠.
상대도 인간이니까 서비스도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나.
지나친 정욕, “구멍이 있으면 뱀 굴에라도 들어가고 말겠어!” 라는 시기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습니다. 이제는 수량보다 질이 중요하죠.
그러다 보면 소프트랜드에서 멀어지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물론 “절대 틀릴 수 없다!”고 자랑할 수 있는 가게도 있습니다.
나오는 여자애들은 길에서 지나가는 남자들을 모두 뒤돌아보게 만드는 수준이죠! 그런 가게도 있습니다.
하지만 후쿠자와 유지치... 아니, 시부사와 에이지가 한 팀을 돌격하는 수준의 가게입니다. 불타는 정욕의 소산이죠.
그런 정욕도, 무엇보다 경제적 여유가 없어요!
그런 놀이비가 있다면 맛있는 음식이나 먹으러 가죠.
...그렇지만 웃기죠w
아니, 자주 놀러 다녔던 시절에도 여유가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가난하게 놀았던 거죠. 정말 불타는 정욕이었죠. 진정으로 불을 끄려면 여자애를 안아야 했습니다.
정욕도 없고, 돈도 없는데, 굳이 소프트랜드에 갈 필요도 없죠.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러므로, 이미지 생성으로 가볍게 소프트랜드 놀이를 즐기고,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즐기자는 것이 이 컨셉입니다.
왜 마트 플레이부터인가요? 그것이 소프트랜드의 진수이기 때문입니다!
소프트랜드에 가본 적 없는 분, 해외에서 팔로우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므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결국 성풍속, 성산업이지만, 단순히 여자애에게 성관계를 시키고 돈을 내는 장소와는 다릅니다.
손님은 “목욕을 하러 목욕탕에 간다”는 전제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주변을 돌봐주던 중기(侍者)와 마음이 통하고,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기분 좋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보답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지만, 성숙한 남자와 여자이니까, 팁으로 돈을 주고 받기를 부탁하는 것이 소프트랜드가 합법적인 이유입니다. (약간 복잡하지만, 일본 법률상 돈과 교환하는 성관계는 원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입욕료’와 ‘서비스료’로 요금이 나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흔히 말하는 ‘ちょんの間(초노마)’은 대부분 식사 장소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그래서 먹지도 않는, 맛없는 양갱 같은 게 나오죠… 먹고 있잖아w)
실제로 ‘어떤 점이 다른가?’ 하면, 서비스 내용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초노마’는 여자애가 누워서 ‘어서 오세요~’ 하며 다 벌려놓고, 그 뒤는 알아서 해달라는 식입니다.
소프트랜드는 먼저 방에 들어서면 애정 어린 교감으로 시작합니다.
대부분 소파인데, 여자애가 몸을 밀착시키며 일상 대화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가까운 거리에서 입을 향해 빠른 터치 경연을 합니다. 그 뒤 시원하게 끝나면, 계속 애정 어린 교감을 하며 특수한 의자에 앉아 몸을 씻고 목욕을 합니다.
욕조에서 또 기분이 좋아지면 미사일 발사. 마트에서는 이제 클레이 사격 대회.
마지막으로 침대로 옮겨 해군 포격.
잘 되면 탄약이 완전히 소진되고, 얼굴이 반짝반짝 빛나며 집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잘 안 되면(사무적인 여자애라면) 해군 포격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자애랑 사귀고 있다고 말하죠?
“섹스하고 싶어서 사귀는 거야?”라는 말에 “뭐? 당연한 거 아니야? 뭐라고 생각했어?”라고 말하는 건, 입을 다물어도 못 참는 겁니다.
그런데 소프트랜드는 가짜 연애의 ‘섹스하고 싶어서 사귀는’ 가장 좋은 부분을, 여자애랑 사귀는 것보다 적은 돈으로, 여자애에게 불만도 듣지 않고 실현할 수 있죠!
심지어 능숙한 여자애는 놀라운 기술까지 보여줍니다!
…정말 최악이야, 나.
재미로 말하면, 가짜 연애 부분은 꽤 노력이 필요하지만, 실현 가능합니다.
그 노력이란, 여자애에게 친절하고 밝고 청결하게 대해주는 것뿐입니다(상대가 전문가라면) 소프트랜드는 그걸로 충분히 재미를 줍니다.
디즈니랜드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법을 걸어주지만, 소프트랜드도 똑같습니다! 단지 파레이드가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일 뿐이죠. (바보 같은 의견입니다)
기분을 전환해서.
이제 LoRA 설명을 하겠습니다.
우선 전제.
안정성을 우선시하면 강조 부호가 많아지므로 불필요한 프롬프트는 삭제하세요.
이전에 이미지 생성한 상태 그대로 넣어두고 잊어버린 단어, 명백히 불필요한 것들입니다. 강조가 많아지면 갑자기 이미지가 파괴됩니다.
이 LoRA에서도 장면마다 불필요한 요소는 잊지 말고 삭제하세요.
아마 이 정도 수준이라면 파괴나 프롬프트 효과 저하도 없을 것 같지만, 원하는 대로 안 나오면 강조 수치 ((○○:숫자))를 낮추고 조정해 보세요.
좋아하는 캐릭터 LoRA와 조합할 경우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샘플이 부족합니다. 어쩔 수 없이 올리는 거죠.)
캐릭터 LoRA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를 유지할 때까지 무게를 낮추고(이 LoRA가 캐릭터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이 LoRA의 수치를 과감히 낮춘 후 점차 올리는 방식이 잘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LoRA의 깊이를 파악하는 방법이 있다지만, 저도 모릅니다. 초보자 수준이라 음모가 약간 나왔을 뿐, 아직 배울 게 많습니다.
아, 그 전에.
사용할 캐릭터에 : Sales Smile
미소를 지어줍니다. 완전히 취향에 따라요.
트리거 : s04p_sl
기본 프롬프트 : Soap land
(플레이룸을 생성합니다. 없어도 괜찮지만w)
필수는 아니지만 ((light green wallpaper)), (Clean room), (very well kept room),bathtub
벽지 색은 지정할 수 있으니 원하는 인테리어로 설정하세요. 리얼리즘 체크포인트에서는 글자 수를 늘리려고 쓰레기(정말 왜인지 쓰레기w)를 생성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외 녹슨 것들. 깨끗한 방이 되어야 합니다.
기본 항목 : 로션을 더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very sticky Sexual lubricant:1.9)),((Plenty Sexual lubricant:1.4)), ((sticky sexual lubricant that's like colorless slime:1.4))
네거티브에 : ((Colored slime:1.4)),bed, window
마트(이것 없으면 시작도 안 돼요!!) : sp_mat
안정화 : (((silver color sp_mat))),
윤활제 자체 : Sexual_lubricant
(없어도 괜찮습니다.)
설명 이미지. Hires.fix 등을 넣으면 UI가 충돌해 보기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
(아... 제 환경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이 LoRA와는 무관합니다)
그릇에 담긴 윤활제 : Sexual_lubricant_in_bowl
안정화 : ((big Clear color bowl))
윤활제로 마트가 젖은 상태(효과는 반쪽) : sexual_lubricant_Wet
윤활제를 섞기 : Mixing_sexual_lubricant
안정화 & 강화 : ((Mixing_sexual_lubricant:1.9)), (palms up mixing)
그런데…
약간 아쉬운 결과입니다. 무엇이 마음에 안 들냐면, 소프트랜드 특유의 로션 섞는 방식, 저런 손을 원형으로 돌리는 동작(정지된 상태지만w)을 재현하지 못했습니다.
3D openpose를 사용해 ‘완벽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학습시켰지만, 핵심적인 학습 결과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의 LoRA에 너무 많이 집어넣었나? 라는 초보자의 생각입니다.
한 방에 집중해서 학습시켰다면 달라졌을까...?
고난의 길은 계속됩니다(땀)
어쨌든 실제로 ‘아, 잘 안 되네’라고 말하는 어색한 여자애도 자주 있죠. 꼬락서니 있는 성격이 따라붙는다면, 납득은 가네요.
죄송합니다.
여유가 생기면 별도로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로션뿐만 아니라 여기서 거품을 넣는 여자애도 있습니다. 아주 미끄러운, 거품투성이의 바디로션처럼 됩니다.
그러면 여자애의 몸이 가려지기 때문에, 로션만 사용했습니다.
프롬프트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도전해 보세요(전적으로 넘깁니다w)
윤활제의 끈적임 확인 : Sexual_lubricant_check
안정화 & 강화 : ((cupping hands)),(outstretched arms),((Viscous sexual lubricant overflowing from hands:1.49))
즉시 몸에 로션을 바르고 싶어합니다. 그런 여자애라고 생각하세요(또야! 하면서)
윤활제를 몸에 바르기 : Applying_sexual_lubricant_body
이건 잘 합니다(웃음)
위의 ‘몸에 바르기’에서 랜덤으로 돌리면 스스로 합니다.
조용히 로션을 준비 중입니다.
어찌 보면 고마운 행동입니다. 자신이 아프지 않게 하려는 것도 있지만, 고맙죠. 왜냐하면 기분 좋아서요.
미끄러운, 따뜻한~.
윤활제를 바르고 광택 나는 피부 : Sexual_lubricant_applied_shiny_skin
(효과는 보통입니다)
이제 프롬프트로 생성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땀)
안정화 & 강화 : ((whole body is soaked with sexual lubricant:1.9))
마트에 성용 윤활제 바르기(몸으로!) : Apply_sexual_lubricant_to_mat
안정화 & 강화 : ((prone:1.9)), body on floor,
가게에서는 목욕하면서 보는 장면이 많습니다. 정말 좋은 풍경이죠.
몸의 곡선을 충분히 즐기세요.
추가 안정화를 넣지 않으면(제 CP 조합 환경에서는) 가끔 엎드린 이상한 자세로 로션을 바르기 시작합니다(웃음)
본 적 없고, 실제로 가게에서 하면 새로운 명물이 될지도 모릅니다.(웃음을 유발하는 건 비밀입니다)
이것도 기대하지 못한 즐거운 결과입니다.
그 외에도 학습시킨 다양한 패턴을 기억하고 있어, 여러 자세로 윤활제를 마트에 펼칩니다. 시간과 인내심을 가지고 랜덤 돌려보세요.
그리고 학습되지 않은(체크포인트) 데이터도 꽤 나옵니다.
LoRA를 만든 저조차 예상 밖으로 즐겼으니, 마음껏 즐기세요.
보시다시피 프롬프트에 따라 다양한 즐거움을 줍니다.
예 : ((wide open legs:1.4)),((spread arms)),((Grab the mat))
뒤에서 보거나 해보세요.
((from behind:1.5))
그 외는 마음대로 하세요.
LoRA 생성도 아니고, 일반적인 섹스 장면에 이렇게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겠죠(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