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카드 / Model Card

모델 이름 / Model Name: yoiko_style_model
기반 모델 / Parent Model: WAI-NSFW-illustrious-SDXL Ver15.0
라이선스 / License: Illustrious License
학습 데이터 / Training Data: 제가 생성한 이미지 (비공개 포함) / Images generated by me (including some not publicly 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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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문 (일본어)

이 모델은 WAI-NSFW-illustrious-SDXL Ver15.0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SFT(Supervised Fine-Tuning)**를 적용한 공개용 베이스 모델입니다.
스타일은 과거의 yoiko_lora_OD와 유사한 경향을 보이며, 이는 학습 데이터와 사용 이미지가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델은 yoiko_lora_OD가 지닌 저차원 표현의 가중치를 보다 정교하게 업데이트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 모델에서는 또 다른 점을 의식했습니다. 그것은 결함의 최소화입니다. 가능한 범위는 제한적이었지만, 이미지의 품질과 양을 늘려 개선을 도모했습니다. 그 결과, LoRA 단계보다 약 3~4배 이상의 이미지를 사용했으며, 눈에 띄는 결함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느낍니다.

모델 이름의 "kadenz"는 음악 용어로, '마무리' 또는 '종결'을 의미합니다.
이 이름에는 "이 모델이 하나의 종결이자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완성도에 자신이 있지만, 문제가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기반 모델로 WAI-NSFW-illustrious-SDXL Ver15.0을 선택한 이유는 압도적인 완성도뿐 아니라, noob ai 계열 모델들과 비교해 라이선스가 상대적으로 완화되어 실험의 폭이 넓기 때문입니다.
"kadenz"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생성된 이미지의 품질에는 여전히 미지의 요소가 있습니다. 피드백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즐겁게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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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nglish)

This model is a public base release built upon WAI-NSFW-illustrious-SDXL Ver15.0, with additional Supervised Fine-Tuning (SFT) applied.
Its visual style is similar to yoiko_lora_OD, as both share comparable training data and image sources. The goal was to refine and update the lower-level representational weights that define the yoiko_lora_OD aesthetic.

Another key objective was reducing visual artifacts.
While the improvements are incremental, I increased both the quality and quantity of training images—using roughly 3 to 4 times more images than in the LoRA stage. This helped significantly reduce visible breakdowns in generated outputs.

The name “kadenz” comes from a musical term meaning cadence or closure.
I chose it because this model represents both an ending and a new beginning in my development cycle.
I’m confident in its completeness and balance—but if you find any issues, my apologies in advance.

I selected WAI-NSFW-illustrious-SDXL Ver15.0 as the foundation for its exceptional quality and flexible licensing, which allows for broader experimentation compared to some noob ai variants.
Even so, as the name kadenz suggests, the output quality may still hold unknowns—so your feedback is very welcome.

Enjoy creating wi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