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나는 'D&D 3.5의 몬스터 매뉴얼을 블렌더에 넣어서 LoRa를 만들면 무엇이 일어날까?'라고 생각하며 눈을 떴다."

PonyXL 버전 - 강도 1.2 사용, lora:ADD_3.5_Monster_Manual_PonyXL:1.2 텍스트, 캐릭터 이름, character_profile 트리거 단어 사용.

먼저 DPM++ 2m, 20개의 샘플링 단계로 텍스트를 이미지로 생성합니다.

그런 다음 이미지를 이미지에서 이미지로 전송하고 필요 시 ADetailer를 사용해 40개의 샘플링 단계로 진행합니다.

여기서 얻은 결과입니다. 이 LoRa는 이질적이며 실험적이지만, 저는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습니다(그것이 목표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훌륭한 결과를 얻기 위해 많이 시도하고 테스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AI가 만들어낸 창작물에 놀라기는 어때요?

테스트해보고, 즐기고, 무엇보다도 얻은 이상하거나 그리 이상하지 않은 결과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