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岡ハル (猫の恩返し) illustrious Yoshioka Haru (Neko no ongaeshi)

지브리 애니메이션 《고양이의 보은》의 주인공 요시오카 하루쨩의 LoRA입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하루쨩만 나옵니다. 고양이가 된 버전은 학습시키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고양이 버전을 만들었고, 요소가 섞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정말 이 아이가 귀여워요! 지브리 히로인 중에서 지금도 저의 개인적 1위입니다!

illustrious_XL 버전을 업데이트했습니다.

트리거 단어

Yoshioka_Haru, 1girl, solo, 갈색 머리, 갈색 눈, 단발, 포니테일,

교복

school uniform, 파란 치마, 양말, 빨간 리본, 셔츠, 파란 조끼,

요시오카 하루(よしおか はる) 성우: 이케와키 츠루

이 작품의 주인공. 짧은 포니테일이 특징인 여고생. 따뜻하고 정직한 성격. 실제로 고양이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아침에 약해서 자다 깨서 학교에 지각하는 경우가 많다. 무심코 넘어지거나 서투른 일도 자주 일어나며, 작품 속에서는 두 번이나 가드에 발을 휘둘러 넘어진다. 어머니와 단독으로 생활하는 가정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바쁘게 일할 때는 요리나 가사일을 맡아서 해서 가사에 능숙하다. 반 친구 마치다에게 단방향 애정을 품고 있다. 마치다는 이미 다른 여학생과 사귀고 있다. 극 중 초기에는 여러 가지 트러블로 인해 “고양이를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이라고 후회했지만, 바론 등과의 교류, 고양이 나라에서의 투쟁 등을 통해 점차 긍정적인 심리적 변화를 보인다. 후반부에는 자신을 도와주고 이끌어준 바론을 남성으로서 인식하게 된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극 중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된 감정의 변화로 인해 성숙한 자세를 보이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습관을 고치며 마치다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고, 어깨까지 길었던 머리를 짧게 자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