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아인 Lora 임시
다키아인( /ˈdeɪʃənz/; 라틴어: Daci [ˈdaːkiː]; 그리스어: Δάκοι,[2] Δάοι,[2] Δάκαι[3])은 카르파티아 산맥 근처와 흑해 서쪽 지역에 위치한 다키아 문화 지역에 살던 고대 인도-유럽 계 주민들이다. 그들은 종종 트라키아인의 하위 집단으로 간주된다.[4] 이 지역은 주로 오늘날의 루마니아와 몰도바를 포함하며, 우크라이나[5], 동부 세르비아, 북부 불가리아, 슬로바키아[6], 헝가리 및 남부 폴란드[5]의 일부를 포함한다. 다키아인과 관련된 게타이[7]는 다키아어를 사용했으며, 이 언어는 인접한 트라키아어와 논쟁의 여지가 있는 관계를 가지며, 그 하위 집단일 수 있다.[8][9] 다키아인들은 인접한 스키타인과 기원전 4세기의 켈트 침입자들의 문화적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