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이것은 @KandooAI가 만든 훌륭한 Juggernaut XL의 인페인팅 모델입니다. 당신의 작업에 감사드립니다, 친구!

인페인팅 모델의 전반적인 목적은 이미지를 인페인팅 또는 아웃페인팅할 때 최소한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를 아웃페인팅할 때, 일반적인 체크포인트 모델을 사용하면 원본 부분과 새로 확장된 부분 사이에 매우 눈에 띄는 경계선이 생기는데, 이 모델은 그러한 경계선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일반적인 SDXL 모델 대신 특정 인페인팅 모델 버전을 사용하면 주제적으로 더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아웃페인팅 후 상당히 눈에 띄는 경계선이 생긴 예시입니다:

왼쪽은 원본 모델, 오른쪽은 인페인팅 모델입니다. (네, 제가 의도적으로 가장 나쁜 예시를 골라 이 점을 명확히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면책 조항: 인페인팅 모델 없이도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인페인팅 모델을 사용하면 더 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나쁘고 기분이 나빠야 한다는 식의 공격적인 댓글은 불필요합니다.

사용 방법:

기본적으로 원본 모델과 동일한 일반적인 지침을 따르면 됩니다. 즉, DPM++ 2M Karras를 샘플러로 사용하고 일반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30단계 이상을 권장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최대 80단계까지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결과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CFG 스케일은 보통 2-6 사이로 설정하고, 노이즈 제거 강도는 보통 0.8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모델이 생성하는 내용에 대해 지나치게 창의적이라고 느껴지면 이 값을 줄일 수 있습니다. 때로는 0.9까지 높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노이즈 제거 강도는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여러 번 조정해봐야 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나머지 설정은 그대로 두고 이 값만 변경해 보세요.

기타 정보:

이 모델은 Automatic1111에서 다음을 병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기본 SDXL 인페인팅 모델 (wangqyqq 제작), Juggernaut XL (라이트닝 버전이 아닌 모델), SDXL 기반 모델 및 fp16 fix V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