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저효율 LoRA (LALELoRA?)

면책조항: 저는 이 LoRA 만들기 방식을 정말 싫어합니다. 효과는 있지만, 초급자용이며, 매우 지저분합니다. 제가 Civitai에서 이 방식으로 만들어진 몇몇 LoRA를 알아챌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저는 kCuteTanks, kCuteCreatures, kHorrorCrabs, kVoidEnergy, 그리고 kHastur. 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에서 "학습" 버튼을 누르기까지 단 5분이면 됩니다.

필요 조건: Midjourney, Python, 5분의 시간

1분 (데이터 선택)

Midjourney를 열고 'Explore'(탐색)을 선택한 후, 생각한 아이디어(예: "귀여운 생물")를 입력한 뒤 Enter 키를 누릅니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결과 확장"을 클릭합니다.
우상단에 있는 "선택 활성화"를 클릭한 후, 하단의 "모두 선택"을 클릭합니다.
선택 사항: 변형된 표현(예: "귀여운 동물")으로 반복합니다.

2분 (데이터 수집)

"Downloader"(다운로더)를 클릭하여 모두 다운로드합니다. 압축을 풀어 하나의 폴더에 모아둡니다.

잠깐만요 — 사진들을 확인도 하지 않았는데요. 아이디어에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가 있을 수 있잖아요?

3분 (캡션 생성)

다운로드한 파일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은 형식입니다:

[사용자명]_[프롬프트 일부]_[ID].png

여기서 짐작하겠지만, 중간 부분만 가져와서 캡션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트리거어를 추가하거나, 일부 단어(예: "귀여운", "생물")를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GPT는 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절차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Civitai는 파일 업로드가 필요하므로, 제가 실제로 사용했던 파이썬 절차를 첨부합니다.

잠깐만요 — 이 절차는 완전한 사용자 이름을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프롬프트의 일부만 포함돼 있어 캡션이 매우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4분 (학습 파라미터 설정)

다른 튜토리얼(/model/52697/tutorial-konyconi-style-lora)에서 사용한 kohya-ss 설정을 그대로 가져와, 에포크 수를 사진 수에 따라 1~4로 설정하고 "학습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잠깐만요 — 우리는 특정 LoRA에 가장 적합한 파라미터를 찾아보는 게 맞지 않나요?

5분

아, 5분은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한 분 정도 기다릴 수 있어요.

Lazy-ass Low-effort L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