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로부터 콧물이 흘러나가는 모습. 벌러덩을 하다 보니 정액의 전체 흐름을 삼키지 못해 생기는 상황이다. 남은 정액은 다음으로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흘러가야 하는데, 그것이 코 안의 공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