幽祢(封神領域エルツヴァーユ) Kakurine (Evil Zone) illust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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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전에 대해
모델 설명
PS1의 소규모 격투 게임 『봉신영역 엘츠바유』(해외 제목: Evil Zone)에서 유네(카쿠리네)의 LoRA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성우는 호시노 루리로 알려진 미나미 오미. (이 게임은 성우진이 진짜로 화려합니다.) 나이는 만 년을 훨씬 넘는 인간을 초월한 초생명체입니다. 끔찍한 츄니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아래에 모두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녀의 특수 기술 중 하나는 “정적(寂靜)으로 만공(萬空)에 걸쳐 흐르는 이치의 음(理の音)”이라는 매우 긴 이름을 가진 기술이 있습니다.
illustrious_XL 버전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복장 문양이 너무 복잡해 완전히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치마 색상이 자주 변형됩니다.
트리거
kakurine, 1girl, solo, 보라색 머리, 단발, 옆머리, 붉은 눈, 머리에 붉은 리본, 이마 문양, 작은 가슴, 목걸이
복장
드레스, 어깨 노출, 일본식 옷, 오비, 띠, 넓은 소매, 맨발, 노랑 리본
幽祢(かくりね) CV: 미나미 오미
개인 데이터
이름: 유네(카쿠리네) 복제: 초순수
나이: 10010세(인간 환산 시) 생일: 7월 23일
출신: 불명 키/몸무게: 145cm / 35kg B68 W54 H61
혈액형: AB형 취미: 없음 좋아하는 음식: 없음 좋아하는 것: 리아, 오호소라
싫어하는 것: 리아의 가상 신체, 인간, 허혼상
인간과 다른 시간축에 존재하는 초순수 생명체(초순수 생명체란, 개체로서의 존재 가능 한계 영역에 위치하며, 근본적 구성에 일체의 불순물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 전부를 모든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생명체를 말한다). 외모나 행동에는 소녀 특유의 어리석은 천진함이 드러나지만, 나이는 만 년을 넘었고 정신적 연령도 그에 비례해 매우 높으며, 차원 간섭 능력, 언령을 이용한 주술 등 다양한 초월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에는 ‘리아’라는 인물과 함께, 자신들의 존재 방식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서로 보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나, 자신과 같은 존재(이하도르카, 기라클바 등)를 다른 차원에 보유하게 되면서 유네의 보조가 필요 없게 된 리아로부터 단절당했다. 그 순간을 계기로 ‘유일무이한 존재’라 칭하게 되었고, 여러 개의 ‘자기’를 가진 리아의 존재를 ‘단일’로 정정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게 되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아에게서 받은 ‘오호소라’를 항상 두르고 있는 것은, 그 근원에 있는 그녀에 대한 감정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차원 간섭 등의 초월적 능력을 지녔으나, 자신을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의 극치라고만 여기며 인간에게는 근친 혐오적인 감정을抱고 있다. <변하지 않는 것 = 호메오스타시스>의 성질을 지닌다.
오호소라(대공허)
유네가 항상 두르고 있는 민속복 형태의 옷. 옷 자체가 일종의 결계가 되어 외부 간섭을 완화할 수 있다. 유네가 아주 오래전 리아에게서 받은 것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오호소라 자체의 시스템 일부는 그녀의 다른 존재를 소멸시키기 위해 유네가 만들어낸 ‘허혼상’으로 전용되었다. 또한, 시각적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나 ‘마호라 종’이라 불리는 종이 달려 있다.
아타호미(靑旦暮影)
상대의 생명력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기술. 상대의 목 부위 피부에 자신의 이빨을 꽂아 상대의 혈액을 빨아들여 생명력을 감소시킨다. 마법·마술 세계에서 혈액은 생명력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그것을 잃는다는 것은 곧 생명의 위기와 같고, 다른 이의 혈액을 얻는 행위는 생명력의 흡수를 의미한다. 그러나 뱀파이어처럼 대표되는 흡혈 행위와 달리, 인간의 생명력을 얻더라도 유네 자신의 변화는 전혀 없기 때문에 순수한 ‘흡혈’이라 부르기 어려울지도 모른다(상대를 제압했을 때의 대사는 단지 그녀만의 특유의 ‘놀이’에 불과하다). 기술을 사용할 때, 그녀 주변의 물질은 상처에서 분출되는 생명력이 실체화된 것이다.
허곽(虛郭)
시간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 공허 공간. 유네는 ‘오호소라’의 임의 부분을 이 공간과 직접 연결함으로써 모든 외부 간섭을 이동시켜 방어 이론을 확립했다. 시간 개념을 지닌 존재가 이 공간으로 이동하면, 순간적으로 무로 전환된다(실제로는 시간 법칙 자체가 존재하지 않지만, 편의상 이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언령(言霊)
일정한 영적 위력을 가진 말을 의미하며, 유네가 지닌 특수 능력 중 하나이다. 말에는 영이 깃들어 있으며, 그 힘의 작용으로 말이 구체화된다는 사상이 언령 신앙으로, 그 기반은 고대 일본에서 ‘말’과 ‘사건’이 동일시되었던 상황에서 유래한다. 말에 마력이 있다거나, ‘강력한 말’을 이용한 마법 주문은 이에 해당한다. 유네의 경우, 주로 공격 시나 포획 공격 시 발하는 말이 그 힘을 잘 드러내는 예이다.
사지히(沙時灯)
입술에 바른 연분홍을 닦아내고 왼쪽 검지에서 마력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기술. 유네가 바르는 연분홍은 그녀의 언령에 대한 마력 증폭 역할을 하며, 이 기술처럼 단독으로 공격에 활용할 수 있다. 충격파는 팔을 내려치는 것과 거의 동시에 목표에 도달한다.
정적으로 만공에 걸쳐 흐르는 이치의 음(寂静として万空に渉わたる理の音)
원래는 리아가 지녔던 기술 중 하나였으나, 그녀로부터 이를 배운 유네가 자신의 공격 방식으로 승화시킨 것(그러므로 이름도 일련의 리아의 기술과 매우 유사하다). 자신의 공격성 마력을 링 모양으로 구체화하여 목표에 접촉할 때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며, 공격 시 음률 발생이나 일정한 마력 동작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링=고리’가 ‘영속적인 힘’을 나타내는 것처럼, 세 가지 공격 방식 모두 매우 높은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송륙찰(琮陸札)
인형을 날려 보내 그와 영적 결합을 맺은 상대에게 동일한 피해를 입히는 기술. 일반적으로 인형을 이용한 주술은 인형과 상대 간의 영적 연결을 위해 머리카락 등의 매개체가 필요하지만, 이 기술에서 유네는 포획 시 상대의 공간 존재 정보를 그 대체재로 사용한다.
허혼상(虛魂裳)
과거, 유네가 어떤 차원의 ‘리아’를 제거하기 위해 그 세계에 서식하는 지적 생명체(인간 형태인지 여부는 불명)가 착용했던 갑옷의 이름. 이 갑옷을 착용한 자는 자신의 정신과 신체 전체를 허혼상 자체의 활동 원천으로 흡수당한다. 갑옷에 숨은 기생체의 강력한 생존 본능으로 탁월한 공격·방어력을 지녔으나, 리아에 치명상을 입히지는 못했고, 그 대부분은 리아에게 화가 난 유네 자신이 소멸시켰다. 에릴 등이 네피르움이라 부르는 기생 갑옷은 수몇 마리의 기생체가 기적적으로 생존해 돌연변이를 일으킨 것이다.
츠미호(月雫穂)
유네가 리아에게 배운 “정적으로 만공에 걸쳐 흐르는 이치의 음”을 자신에게 더 적합한 공격 방식으로 발전시킨 기술. 기본 성질은 위의 기술과 같으며, 두 가지 공격 방식 중 하나는 상대를 날려버리는 능력을, 다른 하나는 상대를 포획하는 능력을 지니며, 후자는 원형 기술과 성질이 달라 발광 색상도 다르게 나타난다.
히시토(天陰到)
자신 주변에 뇌성불을 발생시켜 상대를 불태우는 기술. 뇌성불을 상대에게 날릴 때, 유네가 발하는 말에는 ‘언령’으로서의 주술력이 개입되어, 각각 ‘연소’, ‘가속’과 같은 힘으로 구체화된다.
마호라 종(まほら鈴)
‘오호소라’에 달려 있는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없는 종으로, 유네가 특정 동작을 할 때 그 음색이 울린다. 리아가 ‘오호소라’를 주는 행위는 정확히 유네의 목에 종을 매는 행위이며, 그녀가 유네의 모든 것을 차지하려는 욕망의 표현이기도 했다(물론 당시 유네의 심정은 이에 반대하지 않았다). 참고로, ‘마호라’는 매우 훌륭한 것을 의미한다.
미사바키(霊士)
허혼상을 입은 지적 생명체의 호칭으로, ‘리아’를 제거하는 것을 유일한 본능으로 삼는다. 허혼상에 기생된 자는 신체 내 모든 장기·신경을 전투용으로 재구성되며, 그 존재 방식은 오직 허혼상의 동력원으로서만 인정된다. 유네가 만들어낸 미사바키는 바로 이후 리아와의 싸움에서 모두 사망했으며, 변이를 일으킨 허혼상을 입은 에릴은 순수한 미사바키가 아니다.
무명(壹)
차원 간섭을 통해 상대 주변에 연속적인 순간이동을 반복한 뒤, 등 뒤에서 밀어내는 기술. 유네의 양손에는 공간 이동 시의 위상이 축적되어 있으며, 밀쳐낼 때 반전 방출함으로써 상대에게 극심한 충격을 준다.
무명(弐)
상대를 등 뒤에서 안고 공중으로 이동한 뒤, 고공에서 던져내는 기술. 등 뒤에서 가볍게 안고 있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양손으로 형성된 간이 결계가 작동해 상대가 움직일 수 없도록 제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