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루크・에이혼(カルルク・에이혼 Karuruku Eihon?)은 신부의 이야기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하나이다. 그는 세레케 에이혼의 막내 동생이자, 사니라와 아쿤프베크의 아들 중 한 명이다. 이야기의 초반에 그는 아미르 하르갈과 결혼했다.
그는 카스피해 근처의 마을에서 아내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