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z with Bashir (Faux-rotoscoping cutouts)

《발시르와의 왈츠》는 아리 폴만이 각본, 제작, 감독을 맡은 2008년 이스라엘 성인 애니메이션 전쟁 다큐드라마 영화로, 1982년 레바논 전쟁과 사브라와 샤티라 대학살 당시 병사로 참여한 폴만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이 영화의 애니메이션은 어두운 색조를 통해 전반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며, 이스라엘의 브리지트 폴만 필름 강 스타디오에서 요니 고드만이 고안한 독특한 스타일을 사용한다. 이 기법은 실사 영상 위에 그림을 그리는 로토스코핑과 혼동되기 쉬우나, 실제로는 Adobe Flash 컷아웃과 고전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방식이다.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