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x Equirectangular 360° Panorama Workflow

이 워크플로우는 Flux Equirectangular 360° Panorama LoRA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VR에서 볼 수 있는 360도 스카이박스 또는 환경을 생성합니다(선택적으로 3D 깊이 맵과 함께).

일부 설정에서는 이 LoRA만으로도 이음새가 거의 보이지 않게 렌더링될 수 있지만, 이 워크플로우는 이음새를 완전히 제거하고 동시에 해상도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본 아이디어는 이 LoRA를 사용하여 2:1 가로세로 비율로 이미지를 생성한 후, 이미지를 절반 만큼 이동시키거나(또는 카메라를 180도 회전시키거나) 이미지의 중간 절반을 inpainting하여 이음새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 후, 2배로 확대하고, 확대 과정에서 발생한 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해 이미지의 중간 3/4 부분을 다시 inpainting합니다. 그 다음, 이미지를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고 남아 있는 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해 중간 절반을 추가로 inpainting합니다.

이 과정을 마친 후, 선택적으로 깊이 맵을 사용하여 스테레오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VR에서 파노라마에 3D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Dev-to-Schnell LoRA는 이 워크플로우의 속도를 높이는 데 유용하지만, 스타일과 구성에 어느 정도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Dev-to-Schnell LoRA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초기 생성에는 20-30스텝(원하는 경우 그 이상)을, inpainting에는 10-20스텝을 추천합니다.

Dev-to-Schnell LoRA를 사용할 경우, 초기 생성에는 4-8스텝을, inpainting에는 4스텝을 추천합니다. 4스텝은 사실적인 스타일에 더 가깝고, 8스텝은 좀 더 만화풍이며 채도와 밝기가 일반적으로 더 높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예시 이미지들은 모두 Flux 가이던스 2.5, 동일한 프롬프트 + 시드로, 최종 해상도 4096 x 2048에서 생성되었습니다. 다른 LoRA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총 약 7분이 걸렸고, Dev-to-Schnell LoRA를 사용한 경우 총 약 3분이 걸렸습니다. 4개의 별개 생성 단계로 인해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4090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다른 LoRA와도 호환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를 들어 Flat Color Anime 스타일에 Dev-to-Schnell LoRA와 6스텝을 적용한 예시를 보여줍니다.

사용된 커스텀 노드:

https://github.com/melMass/comfy_mtb (이음새 수정을 위한 이미지 변환)

https://github.com/kijai/ComfyUI-KJNodes (이음새 inpainting을 위한 형태 마스크 생성)

https://github.com/ltdrdata/ComfyUI-Impact-Pack (마스크에 가우시안 블러 적용)

https://github.com/evanspearman/ComfyMath (레지스트리에 없음? 기본 수학 연산용)

https://github.com/city96/ComfyUI-GGUF (선택 사항, GGUF 모델 로딩)

https://github.com/Fannovel16/comfyui_controlnet_aux (선택 사항, 깊이 맵 생성)

https://github.com/Dobidop/ComfyStereo (선택 사항, 스테레오 생성)

이음새 수정을 위해 이미지를 절반 이동시키는 아이디어를 주신 Kyle Farrington에게 감사드립니다 :)